제가 2019년 12월에 처음 학원에 조율 배우고 싶다고 찾아왔을 때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전공이 피아노과니까 한번 배워보면 좋을 것 같지 않을까 해서 찾아왔습니다.
하지만 선생님이 2~4월에 조율 기능사 자격증 시험도 있고 9월에 있는 경진대회에서 상을 타면 기능사 자격증을 준다는 말씀을 하셔서 대회를 목표로 배우게 되었습니다. 2020년 기능사 시험은 조율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필기시험만 치고 실기시험을 치르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곧바로 9월에 있는 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.
중간에 이론 수업 2달 듣고 개인 사정으로 한 달 넘게 쉬어서 실제로 조율 실습한 기간은 많이 길지 않아 대회 전날까지 불안해했습니다.
제가 대회 전날까지도 상 못탈 것 같다고 하소연 했지만 선생님께서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 선생님의 좋은 가르침과 격려와 지지로 이 상을 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그리고 12월부터 2월까지 있었던 이론 수업도 정말 유익하고 재밌게 들어서 조율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!
대학 생활 중에 시간 쪼개서 배우기 어렵긴 했었지만 정말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 배우는 도중에 성심껏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산업기사 자격증까지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